NewJeans의 인기 팬로그
케이팝 팬을 위해 탄생한 덕질 다이어리
# _좀 서글프긴 해,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거
@_ ONLY NEWJEANS 🐰 오직 뉴진스만 할수 있는 감성 😝
자소서 ₊·* 닉 _ 이도아 애칭 _ 도아 , 도아샌 나이 _ 비공 최애 _ 해린 타블 _ ㅂㄴㄷ , ㅇㅇㅂ 반모 _ 끌반 맞팔 _ 가능 친해지는그 와방방 됴아하니깐 언제든지 다가와주세오 ㅇ ⸝⸝ 더 궁금한그 잇으시면 ' 댓 ' 으로 말해주세오 ㅇ ෆ #사곧삭
뉴진스 1200일❤️🔥 축하해~🎉
지금은 나쁜생각들 제쳐두고 버니즈랑 너희들만 생각하자 사랑해🥰
[ 유월서가(六月書香)-여름의 책 향기]
@결국 결말이 정해져 있다해도 나는 사랑하니까.
(´༎ຶོρ༎ຶོ`) 그립다.
댓글에 상처받지 않기를 ... 💔 무슨 선택을 해도 응원할게 。゚(゚´ω`゚)゚。
んı간○l ぁĦ결ぁĦ줄 거야
제발 좋은 결과 나오게 해주세요 ..
# 훌쩍 커버렸어 함께한 기억처럼 버니즈분들 모두 생일축하드려요 !! ♥︎ 내일 뉴진스 선고기일이 열리는데 너무 떨리네요 ]] 🥹 그냥 얼른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뿐 ~ 이런 청춘같은 나이에 활동해야 팬들도 기억에 많이 남을텐데 .. 점점 잊혀져만 가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네요 && 그래도 돌아오면 사랑 듬뿍 줄 예정 !! 좋은 결과 나오도록 같이 기도해봐요 🤤
버니즈 생일... 생일 선물로 제발 돌아와줘
버니즈 여러분 ! 생일 축하드리옵니다 🙇♀️
10月 28日 [ ## 우리는 함께니까 끝까지 기다릴게 ] “ 뉴진스 ” 라는 단어가 새롭고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오랜만이다 . 후덥지근하고 푸릇푸릇한 나무를 본지 엊그제 같은데 , 벌써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온다 . 이번년도 여름에 그 아이들이 없어서 아쉽지만 , 그래도 이번 겨울을 기대해본다 . 이번 겨울은 그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다 .
너무 예뻐서 미치겠다
⌗ 희망은 언제나 곁에 있기에 ⸝⸝ ♫ _ 𝓌𝒾𝓉𝒽 𝓊𝓈 ✩ :: 𝟐𝟓𝟏𝟎𝟐𝟕 🂱
Ƴᗝᑌ丅ᕼ ( 청춘 ) 다시 저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
오늘의 뉴진스 덕질:아주많이슬픔(NewJeans&NJZ) 봄 여름 가을 겨울을뉴진스가있어서 좋았는데 어른들사건때문에 활동중지ㅠㅠ 얼른 해결하고돌아와 보고싶어 다섯공주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뉴진스 #엔제이지 #버니즈 #빙키봉
칸쵸 이름 찾기 했는데 하니 나왔어요!!! 🍫🐰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ㅠㅠ💛 역시 내 칸쵸 센스 최고✨ #뉴진스 #하니 #칸쵸이름찾기 #버니즈 #행운의칸쵸
키티즈 너무 귀여워요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つ˘◡˘)づ♥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대표님이 새옌예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했습니다.
# _ 확실하게 나로 만들겠어 시험 잘 치구 왔습니다 아니 사실 망한 것 가타요 쿠쿠 ㅅㄱㅅ
5명 모두 다시 무대에 서는거 보고싶다..
청춘은 언제나 뉴진스
너 없는 하루하루가 허전하네 ,,
오늘의 띵곡 추천 scene - 시공간 (유튭에만 있어오ㅡ)
20220722 데뷔 👖 원래도 하이브 여돌을 좋아했던 제게 뉴진스 라는 걸그룹이 데뷔했다는 소식을 친구들이 알려주었습니다 그 교실에서 저희는 데뷔티저 영상을 보았고 여기저기선 탄성소리만 들려왔습니다 attention AND hype boy 🫐 그토록 기대하던 데뷔 무대를 보던순간 이었을까요 제 머릿속은 어느새 뉴진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공부를 할때도 밥을 먹을때도 언젠가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 거리고 있었습니다 super shy AND eta 🧚♀️ 이번 컴백은 특히 착장을 보고 놀랐습니다 제 최애 컨셉으로 거듭난 컴백이었지요 이때부터 버니즈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앨범판매가 시작되자 위버스버전 드볼을 원했던 저는 부모님께 땡깡을 써 결국 abc를 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의 기쁨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ditto AND omg 🎞️ 겨울시즌이 되자 부모님과 스키를 타러 갔었습니다 딱 그 기간에 뉴진스 컴백이 겹쳐져있었고 저는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스키를 다 타고 숙소에 가는 길 위버스 알림이 떠서 에어팟을 꼽고 노래를 들었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한적한 거리에서 듣는 디토는 매우 인상깊었고 저를 영화속의 한 장면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how sweet AND bubble gum 🫧 학교 장기자랑 때 하우스윗을 췄습니다 호응도가 정말 높았던 무대라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블립에는 수많은 유저님들이 계셨습니다 블립에 로그인 한건 2022년도 지만 적극적으로 활동을 시작한건 이때가 아닌가 싶네요 처음으로 친목도 해보고 샘들과 뉴진스로 가득한 소통망도 만들어보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right now AND supernatural 🐭 처음으로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었습니다 현재 지금까지도 그 마음 그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춤이 정말 어려웠어서 추다가 발목을 꺾여 병원에 간적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스밍이라는 것도 해보고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뉴진스를 향한 마음은 점점 더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과연 순간의 착각 이었을까요 좋은추억은 좋은추억대로 가져 가고 나쁜기억은 나쁜기억대로 묻어두기로 해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저의 청춘을 지켜 주었던건 바로 뉴진스였고 지금 힘들때나 외로울때 저를 위로해주는것도 뉴진스네요 언제까지나 기다릴수 있는 이유는 바로 뉴진스이기 때문이고 뉴진스를 향한 저의 팬심이 아직 식지 않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언제어디서든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하네요 정말 보고싶고 아직까지도 좋아한다고 …
@_ 들어간 우리 창에 📱🐰
뉴진스는 존재 자체가 힐링이야☁️ 오늘도 버니즈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솔솔 부는 바람과 따스한 햇살•••
@_ 멀리든 언제든지 달려와 :: 달려갈 준비 항상 완료 ☑️
2029에는 어쨋든 볼수 있잖아 우리 버니즈 잊지말고 버니즈는 너네 절다 안잊어 버니즈의 청춘 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