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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팬을 위해 탄생한 덕질 다이어리
오늘 어버이날 사랑하는 어무니아부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1회차
하핳 저는 당당하게 얼굴으ㅡㄹ르.... 보ㅇ ㅕ..ㅆ 드으ㅅ.. ㄹ ㅣ이 ㅣ ㄱ ㅔ 겢..겠...스 으..브 니...ㅣ이 다 ㅏ아 ..
사랑하는 우리 엄빠♡ 평생 두분이 저의 울타리이자 우산이 되어주셨고, 언제나 돌아보면 저를 바라보고 계셨는데, 이제는 제가 엄빠의 든든한 우산이 되어서 두분 행복하게 지내시게 해드리고싶어요.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50년 잉꼬부부의 산증인🤭 즐거운 추억, 행복한 기억 많이남겨주셔서 감사해요❤️ 74세, 대학교1학년이되어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엄마 인생화이팅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두부야. 슬개골 수술 잘 버텨내줘서 고마워. 또 수술 하게 된다고 했는데.. 넌 버텨낼거야. 우리 다리 나으면 열심히 뛰어다니고 산책하자! 늘 사랑해 아가💗
내 최애는 울친구💕(얼굴 가린사람) 항상 나에게 따뜻한 말로 응원해주는 내 친구💕 항상 날 포근하게 안아주는 울 친궁! 우리 싸우지 말고 항상 서로 웃는 얼굴만 보여주쟈!
같이 여행가서 찍은 엄마 아빠 잘 나온 사진!! 그동안 힘들 때도 있었지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삽시당!!!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1회차
엄마아빠 사랑해요. 두 다리 더 튼튼할때 더 많이 좋은곳 못놀러다녀서 아쉬워요. 그래도 바로 지금부터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1회차
[우리 엄마의 30년 전 사진] 저의 엄마에 대해 자랑스러워요. 그녀는 강하고 용감한 여성이에요. 저에게 큰 영감을 주며, 저는 그녀를 최고로 생각해요. 함께 행복한 순간을 보내며, 항상 그녀와 함께 할 거예요 🌸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1회차
온갓 사진을 다 찾아봐도 여행 사진 중 엄마,아빠 모두 나온 사진이 없더라고요.. 보통 엄마가 많이 찍어 아빠,저희 자매밖에 나오는 사진만 있고 다른 사진이 없었어요. 이제 다 같이 찍은 사진을 많이 모을 생각입니다!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2회차
진짜 울 어무니랑 찍은 사진이 넘 없어서😢 앞으론 더 많이 찍어 볼려구요오💗 마지막으루 엄마 사랑해여💗💗💗💗💗💗💗💗💗
저의 최애사진 입니다 😌 서울 여행가서 온 사방이 거울로 뒤덮힌 화장실에서 엄마와 찰칵 ! 📷 #내생애_최초의_아이돌_챌린지 #백서린 #내최아_챌린지 #최애사진 #투어사진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1회차 사실 어무니랑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서, 찾느라 많이 애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둘이 나름 데이트도 많이 다니고, 그러다보니 사진이 좀 있어서 다행히 찾았네요 😆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나의 최애 어무니, 평생 내그 덕질할 수 있게 영원히 오래오래 같이 행복해보자구요 사랑해요 ❤
엄마의 최애사진🫶🏻 봄날의 하루🌺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1회차
울 어무이 첫 줌바 이모들과의 여행♡~! 보정은 내가 해드렸지만 넘넘 이쁘당 #내최아_챌린지 #내최아_챌린지_1회차
우리 엄빠와 함께 찍은 최애 사진!
<영파씨 지아나> 어릴 때 친구와 같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친구의 부모님께서 여행을 가셨어서 친구를 돌보아줄 수 있는 사람이 다 멀리 계셨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저를 치료해주시면서 친구도 함께 치료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너무 부모님이 멋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큰 입덕을 했습니다.
<영파씨 정선혜> 어머니께서 숏컷에 애쉬컬러 헤어를 하시고 머플러에 안경을 쓰고 딱 차에서 내려서 서 계셨는데 순간 너무 멋있으셔서 나도 나이가 들면 엄마같이 멋쟁이가 되어야겠다! 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원어스 환웅> 입이 짧았던 저 때문에 항상 제가 남긴 음식을 드시느라 점점 살이 찌셨던 우리 아빠. 하지만 최근 건강이 안 좋다는 의사의 말을 들으시자마자 매 끼니를 건강식으로 변경하시면서 무려 10kg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습니다!! 아이돌도 힘들어한다는 식단 조절을 이렇게 철저하게 하시다니, 철두철미한 행동력에 다시 한번 더 입덕했고 저도 아빠처럼 다짐하면 이뤄내는 사람으로 살아가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크래비티 원진> Q1. 부모님께 입덕한 계기 어릴 적 매년 여름방학이면 수영장 가는 게 당연했고 겨울 방학이면 스키장 가는 게 당연했습니다. 주말이면 공원이나 야구장 등 역시 제게 당연할 만큼 행복한 일상이었는데 어느 날 한번 친구들과 모여서 ‘방학 때 뭐 했냐 주말에 뭐 했냐’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제게 부럽다, 우리 부모님도 원진이 부모님 처럼 해줬음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들 이런 게 아니구나, 당연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항상 놀러갈 때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모님의 저희를 향한 노력과 사랑이 많이 보이고 느껴지면서 부모님께 더 감사하게 되고 우리 엄마 아빠가 짱이라는 자부심과 동시에 정말 큰 입덕을 한 것 같습니다. Q2. 전하고 싶은 말 어릴때 부모님께서 거의 매일마다 물어보시던 ‘사랑하는 거 알지?’ 라는 질문에 매번 부끄러워서 대답을 잘 못드렸던 것 같은데 정말 너무 큰 사랑을 해주신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고 주신 사랑 덕분에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많이 배워서 제가 매일 매일 러비티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